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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강남·목동 ‘中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
13, 15일 유학전문가 초청, 중국 명문대 유학의 비전 강연
2015-01-08 09:46:00 2015-01-08 09:46:0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오는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강남과 목동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일반 개인투자자도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정부의 후강퉁 정책 시행 이후 중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화권 증권사를 내세운 유안타증권이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를 접목한 무료 설명회를 통해 전문가 기업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유안타증권은 위안화로 지출하는 중국유학자금 마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서며 중국유학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며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학자금 관리를 위해 유안타증권만의 차별화된 중국 투자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회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오후 4시~5시20분),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시간동일)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중국 주식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마케팅팀(02-3770-5929),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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