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베트남 과기부 공무원 초청 기술금융 연수
입력 : 2014-12-02 09:26:23 수정 : 2014-12-02 09:26:29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오는 4일까지 베트남 과학기술부 공무원을 초청해 기술금융·기술평가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기술금융 전문기관 설립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에 대한 기획재정부 경제개발경험 전수프로그램(KSP) 추진과정에 기보가 참여한 것이다.
 
기보는 연수기간 동안 기술보증제도, 기술평가시스템의 개발과정, 전산시스템 등 7개의 주제에 대해 강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여기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내 재무국, 법무국, 혁신기술원 소속 공무원 8명이 참여한다.
 
기보 관계자는 "제조업중심의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에 한국의 기술금융사례가 전파됨에 따라 한국기업의 베트남진출과 협력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과학기술부 공무원을 초청해 기술금융에 관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 강석진 기보 이사, 7번째 응우엔후앙하이 베트남 혁신기술원 국장.(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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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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