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포스코·한전..‘글로벌 200대 기업’ 선정
2009-04-10 06:06:30 2009-04-10 06:06:30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 4곳이 올해 ‘글로벌 2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8일(현지시간) 매출, 순익, 자산, 시장가치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발표한 ‘2009 글로벌 2000대 기업’ 중 상위 200개 기업을 따로 모은 ‘글로벌 200대 기업’ 명단에 삼성전자는 47위(지난해 59위), 포스코는 153위(지난해 190위)로 올랐다.

지난해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한국전력과 현대차도 각각 195위, 196위로 200대 기업군에 들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는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이 뽑혔다. 이어 로열더치셸(2위), 도요타자동차(3위), 엑슨모빌(4위), BP(5위), 지난해 1위였던 HSBC홀딩스(6위), AT&T(7위)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글로벌 2000대 기업 전체의 순익과 시장가치는 각각 1조6000억달러와 20조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31%, 49%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기업이 551개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고 일본(288개), 중국(91개), 한국(61개), 인도(47개)가 그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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