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우증권은 9일 실적장세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실적 추정치가 높은 기업도 좋지만 실적 전망이 최근 들어 개선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일평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미 시장에서 실적 호전을 감안해 주가가 상승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호전주라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주가가 상승하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그러면서 “실적 대비 주가가 많이 올랐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이 필요하다”며 최근 실적전망 상향조정 기업 중 상대적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상승률이 낮은 종목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신 연구원은 이에 따라 SK케미칼, KT&G, LG생활건강, 삼성전자, 코리안리재보험, CJ씨지브이, 웅진코웨이, S-Oil, 웅진씽크빅, 동아제약, LG화학, 대우조선해양, LG전자, 강원랜드, 현대중공업, 티엘아이, 대한도시가스, 국도화학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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