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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대쉬캠, CES서 혁신상
2014-11-12 16:45:58 2014-11-12 16:45:5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팅크웨어(084730)는 12일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캠'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5에서 실내 차량용 액세서리 부문 혁신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CES 2015 혁신상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팅크웨어 대쉬캠은 선명한 녹화영상은 물론 차선이탈감지시스템과 Wi-Fi기능, 듀얼세이브 기능 등이 탑재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 블랙박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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