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서울모터쇼)미래 자동차 축제 '팡파르'
2009-04-03 11:37:00 2009-04-03 13:45:18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제7회 2009서울 모터쇼’가 3일 공식 개막해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총 5만4176㎡ 규모 전시장에 9개국 158개 업체가 참여, 각종 신기술을 뽐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7년 모터쇼에 비해 참가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화두를 잘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신모델과 각종 컨셉트카를 대거 선보여 자동차 시장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조직위원회는 모터쇼가 일반에 최초 공개되는 3일이 이번 전시회의 흥행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날로 꼽고 있다.
 
조직위를 포함해 각 참가업체들은 이날부터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직위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대화역(9:00~18:40 20분 간격)과 합정역(9:00~18:00 20분 간격), 서울역(9:00~18:00 60분 간격), 용산역(9:10~18:10 60분 간격) 등 4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배치해 운영한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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