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서장 연봉 5% 반납키로(종합)
2009-03-31 20:08:11 2009-03-31 20:08:11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서장들이 경제위기 고통분담을 위해 연봉의 5%를 반납하고 14명의 청년 인턴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캠코는 최근 46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했다.

캠코는 또 신입직원 대졸 초임을 22% 삭감해 올해 상반기 채용인원을 4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캠코는 지난 2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3개 부점과 7개팀을 폐지하는 한편 사장과 임원의 기본연봉을 40% 삭감키로 했으며 최근 55명의 명예퇴직도 실시했다.

캠코 관계자는 "예산 절감, 경영관리시스템 개선 등 경영 효율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실업난 해소와 고용시장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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