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자력株, 산업호황 기대에 급등
2009-03-31 09:49: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원자력 관련주들이 31일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원자력 산업 호황에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온데다, 정부가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예정보다 앞당긴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3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원자력발전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범우이엔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티에스엠텍, 모건코리아도 13% 가량 급등하는 등 상한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키움증권은 "원자력 산업이 앞으로 20년 이상 황금기를 맞아 원자력 관련주 수혜는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정부는 30일 오후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456차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2011년까지 완료하겠다"는 내용의 '중소형 원자로 조기개발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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