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시황)정부 담뱃값 인상 발표..편의점주 상승세 유지
입력 : 2014-09-11 12:05:02 수정 : 2014-09-11 12:10:45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네마녀의 날을 맞은 가운데 코스피가 약보합, 코스닥이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후 12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3.55포인트(0.17%) 하락하 2045.8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083억원까지 매수폭을 확대했고, 외국인이 127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기관이 1236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유통(-1.11%), 운송장비(-0.91%), 보험(-0.90%), 화학(-0.72%), 기계(-0.5) 등 업종이 하락 중이다.
 
 
현대차(005380), 화신(010690), 한국타이어(161390)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나란히 1~3%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고 있다.
 
평산차업 KDR(950010)이 상장폐지 우려감에 1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SK(003600)가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7% 넘게 급등하고 있으며, SK C&C(034730)도 4%대로 오르고 있다.
 
LG이노텍(011070)은 아이폰6 효과에 힘입어 4% 넘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2000원 인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GS리테일(007070), BGF리테일(027410)이 1~3%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94포인트(0.34%) 상승한 574.31이다.
 
개인이 332억원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3억원, 140억원 매도 우위다.
 
선데이토즈(123420)가 애니팡 해외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로 뛰어 올랐다.
 
해성산업(034810), 대한뉴팜(054670) 등이 최근 이유 없는 급등 이후 이날은 나란히 하한가다.
 
원달러 환율은 10.35원 상승한 1034.5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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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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