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어묵 브랜드 '쉐프덴' 론칭.."프리미엄 시장 확대"
입력 : 2014-08-27 14:27:49 수정 : 2014-08-27 14:32:16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사조대림(003960)은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쉐프덴(Chefden)'을 새롭게 론칭하며 고급 어묵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요리사를 뜻하는 '쉐프(Chef)'와 일본어 '덴푸라(天ぷら·튀김어묵)'를 합성해 '쉐프가 만든 고급 어묵'이란 의미와 함께 쉐프에 영어 'than(보다 더)'을 합성해 '쉐프 보다 더 나은'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출시된 제품은 '쫄깃한 떡말이', '탱탱한 소시지말이', '달콤한 고구마'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인 대림 선 '쉐프덴' 3종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다양한 맛과 모양을 꼽을 수 있다.
 
떡, 소시지 등 봉 형태의 재료를 어묵이 둘러싸고 있는 '말이형'과 봉 형태 어묵에 고구마 등 속재료를 넣은 '속심형' 등 기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모양과 부재료를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게 제품의 원재료를 차별화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최고급 명태 연육을 사용해 어묵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함을 살렸으며, 어묵과 함께하는 떡, 고구마, 소시지 돈육 모두 100% 국내산만을 사용해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덜었다.
 
이와 함께 떡의 쫄깃함과 고구마의 달콤함, 소시지의 탱탱한 식감이 최고급 어묵의 담백한 맛과 어우러져 새롭고 특별한 맛을 만들어낸다.
 
아울러 최근 간편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데우면 누구나 특별한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리법을 간편화했다.
 
간편한 조리법으로 어린이 간식, 직장인 아침식사, 술안주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늘어나고 있는 1인~2인 가구에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영 사조대림 마케팅팀 대리는 "그동안 어묵은 저가 제품이란 인식이 많았다"며 "하지만 대림 선 '쉐프덴'을 통해 소비자의 어묵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프리미엄 어묵 시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출시된 제품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맛과 형태, 최고급 원료 등을 사용하고, 다양한 용도를 제시해 기존 반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어묵의 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쉐프덴' 3종 제품. (사진제공=사조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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