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원F&B, 호실적 지속 전망에 급등..'신고가'
입력 : 2014-08-22 09:14:04 수정 : 2014-08-22 09:18:20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동원F&B(049770)가 양호한 2분기 실적과 더불어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동원F&B의 주가는 전날보다 1만8500원(7.49%)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만9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조미식품 성장과 원가율 하락 등으로 2분기 동원F&B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 156.2% 증가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며 "이런 실적 개선 흐름은 하반기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참치 통조림에 그치지 않고 품목 다각화를 추구해 수산 가공품과 식육가공, 냉동식품 부문에서도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꾸준한 외형성장이 유망하고 경영 효율 제고로 이익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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