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시황)중국 PMI 부담감..코스피 2050선 하회
입력 : 2014-08-21 11:15:13 수정 : 2014-08-21 11:19:34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중국 HSBC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코스피가 2050선을 이탈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87포인트(1.15%) 하락한 2048.91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HSBC가 집계한 제조업 PMI는 50.3으로 전월(51.7)과 전망치(5.5) 모두 밑돌았다.
 
기관이 1317억원 어치를 매도하면서 지수를 짓누르고 있으며 외국인도 457억원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만이 179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전기가스(-3.74%), 증권(-2.70%), 은행(-2.06%), 금융(-2%), 운송장비(-1.54%), 기계(-1.46%)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으며 의료정밀(+2.03%)만이 오름세다.
 
쿠쿠전자(192400)가 외국인 매도세에 상장 이후 처음 20만원선을 밑돌며 5.6% 급락세다.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등 조선주가 2%대로 하락하며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S-Oil(010950), SK이노베이션(096770) 등 정유주가 ELS 물량 우려감으로 이날도 추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다.
 
 
코스닥 지수는 1.32포인트(0.23%) 상승한 563.28이다.
 
외국인이 83억원 순매수, 개인은 67억원 매도 우위이며 기관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루이비통으로부터 610억워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따라 11%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밖에 로엔(016170), 에스엠(041510) 등 엔터주들이 4~6% 상승 중이다.
 
애플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인터플렉스(051370)가 이날도 10.7% 치솟고 있다.
 
선데이토즈(123420)가 이날 하루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주가는 5%대 하락세다.
 
원달러 환율은 1.30원 상승한 102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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