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기업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금융위, 중소기업청, 한국은행,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및 금융 관련부처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재정위는 지난 24~25일 전국 9개 지역을 현장시찰하면서 청취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세제 및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하면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살리기 결의안 채택을 시도하는 한편, 기업 지원을 위한 상임위 차원의 입법 대책도 협의할 계획이다.
환경노동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석면피해보상법 제정안을 심사하고, 여성위는 전체회의를 개최해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법 개정안 등을 협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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