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램, 2015년에는 세그먼트별 수급에 집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31 10:57:57 ㅣ 2014-07-31 11:02:18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015년 D램 수급에 대해 세그먼트별로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연초 기대치보다 늘어난 D램 수급에 의해 2015년에는 기저효과가 예상된다"며 "전체보다는 세그먼트별 수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규라인은 신제품 위주의 수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S3라인 D램 검토 중..내년 중순 생산" 삼성전자 "20나노 공정에서 D램 양산 시작" 삼성전자 "A3라인, 2015년 상반기 가동 목표" 삼성전자 "파생제품으로 V낸드 고정비 부담 줄이겠다"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