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9일
나노신소재(121600)에 대해 올해보다는 내년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수준의 주가는 가격부담이 높다는 평가다. 별도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반도체 부문 등에서 매출이 지연되기 했지만,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75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0억원을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연간 실적 하향에 따른 영향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실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신사업인 Rotary, IGZO Target 채용이 확대가 예상되므로 앞으로 부담감은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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