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카타르항공은 28~30일까지 3일간 10개 노선에 한해 비즈니스석을 특가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클래스 특가 항공권은 오는 31일부터 9월2 5일까지 여행일정에 해당된다.
특가 대상 노선은 총 10개로 스톡홀름과 이스탄불(사비하 공항), 베를린, 부다페스트, 카사블랑카, 에딘버러, 오슬로, 알제리, 바쿠, 튀니지이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왕복 최저 요금은 217만원선(이스탄불 사비하 기준)부터다.(세금, 유류할증료 포함)
베를린은 233만1400원, 스톡홀름 252만500원, 오슬로 273만1500원, 부다페스트 275만1200원, 에딘버러 281만1400원 등부터 책정됐다.
◇카타르항공 승무원. (자료제공=카타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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