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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2014-07-16 10:00:00 2014-07-16 13:40:47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인버스(114800), 우리종금(010050), 국제디와이(044180), 코리아나(027050), KODEX 레버리지(122630), 아가방컴퍼니(013990), 세우글로벌(013000), 위노바(039790), 쌍방울(102280), 선데이토즈(123420), 중국원양자원(900050), 에넥스(011090), 한국화장품(123690), 페이퍼코리아(001020), 금성테크(058370), 아남전자(008700), 에듀컴퍼니(032800), 동양(001520), 미디어플렉스(086980), 영화금속(012280), 에임하이(043580), 보해양조(000890), 케이티스(058860), 바이오스마트(038460), 바이넥스(053030), 대한뉴팜(054670), 한일사료(005860), 신우(025620), 라온시큐어(042510), 파루(043200), 키이스트(054780), 이필름(093230), 티이씨앤코(008900), 우리산업(072470), 보령메디앙스(014100), 루멘스(038060), 홈캐스트(064240), 삼익악기(002450), 한국토지신탁(034830), 일신바이오(068330), 케이엘넷(039420), 리홈쿠첸(014470), 삼원테크(073640), 유진기업(023410), 남선알미늄(008350), 동방선기(099410), 서한(01137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동부제철(016380), 유양디앤유(011690), 파트론(091700), 한진해운홀딩스(000700), 가비아(079940), 아이리버(060570), SH에너지화학(002360), STX(011810), 케이엠알앤씨(06643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블루콤(033560), 세진전자(080440), 동부건설(005960), 하이쎌(066980), 한국전력(015760), 이화전기(024810), 성우테크론(04530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증권(006800), 대유신소재(000300), 손오공(066910), 티웨이홀딩스(004870), 슈넬생명과학(003060), 필코전자(033290), 유성티엔에스(024800), 미래에셋증권(037620), 리노스(039980), 부광약품(003000), 삼화네트웍스(046390), GT&T(053870), 이지바이오(035810), 행남자기(008800), 경남제약(053950), 주연테크(044380), 모나미(005360), 윌비스(008600), PN풍년(024940), 산성앨엔에스(016100), 예림당(036000), 이월드(084680), 차디오스텍(196450), 팜스토리(027710), 성신양회(004980), 대우조선해양(042660), 이스타코(015020), 한국정보인증(053300), 와이비로드(010600), 에스코넥(096630), 현대증권(00345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KT뮤직(043610), 한솔홈데코(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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