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연내 양산
2014-07-09 13:46:19 2014-07-09 13:50:4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 파워로직스(047310)는 올 하반기 내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양산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주력사업인 휴대폰·노트북용 배터리 보호회로사업과 스마트폰·태블릿PC용 카메라모듈 사업 외에 최근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등 신규 포트폴리오를 추가, 카메라모듈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파워로직스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개발을 시작해 올 5월에 개발 완료했다. 연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된 홍채인식 카메라모듈을 양산하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차세대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채인식 기술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IT기기와 보안 관련 시스템 등에 적용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세계 카메라모듈 시장이 지난 3년간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메라 모듈 사업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의 수익원인 보호회로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파워로직스는 대형 스크린, PC모니터, 스마트TV 등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 카메라모듈 개발을 완료, 연내 양산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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