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현대증권은
BS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무난할 것이며 향후 남은 인수합병(M&A) 절차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예상 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986억원)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순이자마진(NIM)은 소폭(5~6bps) 하락하나 대출증가세는 여전히 양호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편차가 작은 것으로 보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벗어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무난한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신주발행가 확정 등을 감안해 목표가는 기존 2만원에서 1만90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구 연구원은 "하지만 기존에 BS금융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1만2550원에 신주를 배정(구주 1주당 0.17주)받았기 때문에, 본인이 소유한 투자가치에 가치 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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