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추가 상승 버거워
2009-03-18 09:42:00 2009-03-18 10:14:01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18일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1170선도 넘어섰으나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불안한 흐름이다. 
 
전일 부담이 컸던 120일 이동평균선도 돌파한데다 조정을 받았던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크게 오르자 코스피지수도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지수는 반등 탄력이 약해지며 11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923 현재 코스피지수는 8.94포인트 오른 1172.82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사자에 나선 반면 개인은 전일에 이어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억원, 131억원 매수 우위를 개인은 30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건설주(2.95%)가 가장 크게 올랐고 보험(2.28%), 운수장비(2.12)업종도 강세다. 
 
전일 급등세를 보인 증권(-0.08%), 은행(-0.81%), 금융업(-0.20%)은 상승피로감에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56%%), SK텔레콤(0.8%), 현대중공업(1.85%)이 오르고 있는 반면, 포스코(-1.39%), 한국전력(-1.45%)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와이브로 관련주 강세 속에 한 달 만에 장중 4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6.1포인트 상승한 400.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달러 환율은 나흘간 하락하면서 한 달여만에 처음으로 1400원선이 무너졌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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