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두산중공업과 총 140억원 규모 원자로 부품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25 10:50:22 ㅣ 2014-06-25 10:58:34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우진(105840)은 25일 두산중공업(034020)과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ICI·MI 케이블 120억원과 HJTC·MI 케이블 20억원으로 모두 140억원 규모다. 공급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8%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클릭!투자의맥)대외 불확실성 경계..박스권 대응 코스피, 1.66포인트(0.08%) 내린 1992.69 출발 코스피, 대외 리스크 부담..1990선 이탈(09:21) (10시시황)코스피, 1990선 회복..코스닥 상승 반전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박은정, 한 해 재산 41억 증가…양문석, 딸 '11억' 편법 대출 논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