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7일 대우증권은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가 9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2% 증가, 영업이익은 8.8% 증가할 것"이라며 "우호적인 날씨 덕분에 빙과의 판매량이 늘었고, 가공유지의 판매가격이 1월을 최저로 4~5월에는 소폭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관전포인트는 ▲빙과 회복 ▲육가공 제품의 가격 인상 ▲분유의 중국 수출 ▲롯데네슬레코리아를 통한 사업 확장 등 크게 4가지다.
백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하반기부터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실적 반영으로 순이익이 예상보다 낮아짐을 반영해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는 과도한 하락"이라며 "분기별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성장이라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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