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부부, 공교육 개선 위해 1억2천만 달러 기부
2014-05-31 10:08:17 2014-05-31 10:12:2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이 공교육 개선을 위해 1억2000만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저커버그와 챈 부부는 30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지역 일간지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기고문을 통해 저소득층 밀집 지역 공교육 개선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지난 2010년 설립한 '스타트업;교육'펀드를 통해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부부가 기부한 돈은 샌프란시스코와 그 주변 지역 이스트팰로앨토 벨헤이븐 레드우드시티 등 교육 여건 열악한 공립학교 시설 개선과 장비 구입, 교사 훈련 프로그램 등에 두루 사용될 예정이다. 
 
저커버그는 "많은 영웅적인 교육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교육계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은 그들이 받는 지원보다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역사회의 공립학교들이 힘들어해서는 안된다"며 "우리 두 사람 모두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저커버그(오른쪽)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왼쪽) (사진=로이터통신)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