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가수 로이킴과 정기고, 10cm가 한 자리에 모여 여심을 흔든다.
롯데호텔월드가 주최하고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2014 로이킴·10cm·정기고 콘서트 6월의 썸데이' 공연이 오는 6월 27일 오후 8시반에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펼쳐진다.
썸데이 콘서트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번이 4번째다. 3월 휘성과 에일리, 4월에는 신용재와 휘성, 5월에는 바이브패밀리 콘서트가 진행돼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6월 콘서트에는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로이킴과 아메리카노 열풍의 주역 10cm, '썸'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정기고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2013 골든디스크, 2013 MAMA 등에서 신인상을 독식한 로이킴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신선한 멜로디로 각종 차트를 휩쓸며 여심을 녹였다. 그간 해외에서 머물었던 로이킴이 오는 6월 국내 팬들과 마주한다.
인디밴드로는 최초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연 10cm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환상적인 기타선율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유쾌하고 시원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썸'을 불러 16주 이상 음원차트를 장악한 정기고가 10여년간의 언더 생활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음악성을 선보인다. 가녀린 목소리로 부드러운 음악을 선사하는 정기고 역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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