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올 1분기 영업손실 52억원..적자폭 개선
2014-05-15 17:04:56 2014-05-15 17:09:08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LG CNS가 올 1분기 적자폭이 대폭 줄어든 성적표를 공개했다.
 
LG CNS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영업손실 153억원과 비교해 약 66%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378억원, 당기순손실은 8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LG CNS 관계자는 "소프트웨어(SW)산업 진흥법으로 공공정보화 사업참여가 제한되는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며 "다만 업계 특성상 사업 발주가 하반기에 몰리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은 부진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LG CNS는 자체 솔루션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성장 사업과 해외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해외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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