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1분기 영업이익 24억..전년동기比 23% 증가
2분기 비메모리 양산 공급 시작..올해 최대실적 기대
2014-05-15 16:47:50 2014-05-15 16:52:0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089030)은 1분기 매출액 216억원,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2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기대비매출액은 15.0% 감소, 영업이익은 38.7% 증가했다.
 
회사 측은 테크윙은 최근 2년간 부진했던 전방투자가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으로 고객사들의 테스트 핸들러 장비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1분기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분기 대비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고사양 장비 수주 증가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테크윙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 중 매출 200억을 처음으로 돌파했다"며 "2분기부터는 비메모리 양산 공급 시작, 메모리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 자회사인 이엔씨테크놀로지 실적 증가가 확실시되는 만큼, 연간 실적으로 사상최대 실적 갱신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테크윙은 안성공장 증설 추진과 자회사 생산시설 확장 이전 등 향후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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