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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5-12 11:00:00 2014-05-12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국제디와이(044180), 코엔텍(029960), 이스타코(015020), 스페코(013810), 계양전기(012200), KStar 200(148020), 리홈쿠첸(014470), 지아이블루(032790), KODEX 인버스(114800), 한국전자인증(041460), 엠제이비(074150), 한국정보인증(053300), 리노스(039980), MPK(065150), 모헨즈(006920), 필룩스(033180), 팬오션(028670), 피에스앤지(065180), 엠게임(058630), 모다정보통신(149940), 인포뱅크(039290), 한창(005110), 퍼스텍(010820), 보루네오(004740), 동양시멘트(038500), KODEX 레버리지(122630), 대우조선해양(042660), 맥스로텍(141070), 선데이토즈(123420), 코아스(071950), 티이씨앤코(008900), 어보브반도체(102120), 삼익악기(002450), 동국S&C(100130), 엔알디(065170), 유양디앤유(011690), 코리아나(027050), KR모터스(000040), 와이즈파워(040670), 현대상선(011200), 진바이오텍(086060), 미동전자통신(161570), 경봉(139050), IB월드와이드(011420), 씨앤케이인터(039530), 기산텔레콤(035460), 한솔홈데코(025750), 현대통신(039010), 코콤(015710), SM C&C(048550), 기가레인(049080), 엔티피아(068150), 파인디앤씨(049120), 삼영이엔씨(065570), 스맥(099440), 아프리카TV(067160), 링네트(042500), 후성(093370), 영우통신(05139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딜리(131180), 파트론(091700), 효성ITX(094280), 해성옵틱스(076610), 삼성전기(009150), 액트(131400), BS금융지주(138930), 대륙제관(00478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JW중외신약(067290), 우리산업(072470), HB테크놀러지(078150), 빅텍(065450), 이라이콤(041520), SKC(011790), 코렌(078650), 흥구석유(024060), 광동제약(009290), 동부제철(016380), 에스넷(038680), 에스맥(097780), 위메이드(112040), 삼성중공업(010140), 미디어플렉스(086980), 이지바이오(03581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유진기업(023410), 인터플렉스(051370), 바른손(018700), KODEX 은선물(H)(144600), 한진중공업(097230), 영보화학(014440), 레드로버(060300), 현대리바트(079430), 모바일리더(10003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모베이스(101330), 르네코(042940), 이수페타시스(007660), 일진다이아(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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