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휴스턴' 신규 취항 기념행사
입력 : 2014-05-02 09:45:35 수정 : 2014-05-02 09:49:4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2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7번 출국장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미국 휴스턴 직항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인천~휴스턴 노선에는 총 248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가 투입 돼 매일 운항되며, 인천 출발편은 오전 9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8시30분에 휴스턴 조지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0시40분에 휴스턴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 2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7번 출국장에서 인천~미국 휴스턴 직항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둘째줄 왼쪽 다섯번째),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둘째줄 왼쪽 여섯번째) 및 운항·객실 승무원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한항공)
 
항공우주·에너지 등 최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훌륭한 문화시설을 자랑하는 휴스턴은 인구가 600만이 넘는 텍사스 주의 최대도시이자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다. 또 LG전자(066570)삼성중공업(010140) 및 SK에너지 등 17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항공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항공사 중 휴스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없어 휴스턴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댈러스 등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만 했다"며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직항편 취항으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스턴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휴스턴 노선 취항에 따라 미주를 취항하는 여객 노선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 등을 비롯한 14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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