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민층 저신용자 소액대출 추진
고승덕.김용태 '금융소외자 종합대책' 발표
2009-03-09 12:04:09 2009-03-09 12:04:09
한나라당은 9일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의 저신용자 소액대출을 추진하는 등 경제위기에서 고통받는 금융소외자를 위한 종합대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나라당 '경제위기극복 상황실'의 금융팀 소속 고승덕 김용태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보고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소외자를 위한 종합대책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한나라당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을 개정, 신용협동조합 및 새마을금고가 7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해서도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500만원 이내의 소액대출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범위를 현행 소기업 및 상공인에서 비정규직 등 개인으로 확대한 것으로 1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금리, 상환방법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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