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상승..중국관련주 강세 이어가
2009-03-05 09:41:00 2009-03-05 10:21:56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중국에서 불어온 따뜻한 봄바람에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한데다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식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완화된 모습이다.
 
930 현재 코스피지수는 8.63포인트 오른 1067.89, 코스닥 지수는 7.72포인트 오른 367.6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8거래일만에 270억원 가량 사자에 나서고 있다.
 
개인도 669억원 순매수 하고 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세(898억원)가 만만치 않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3.34%), 기계(1.28%), 건설업(0.8%) 등은 중국발 훈풍으로 오늘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은행(-1.61%)과 금융(-0.73%), 보험(-0.85%) 업종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삼성전자(1.43%), 포스코(1.40%), 현대중공업(1.63%)이 오르고 있고, KT&G(-0.78%)KB금융(-0.35%), 삼성화재(-0.97%)가 하락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가 넘는 강세를 보이며 50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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