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옴니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수혜 전망..'上'
2009-03-05 09:14: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옴니시스템이 정부의 전략적인 전력망 사업인 '스마트 그리드'사업 활성에 따른 수혜 등이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호평 속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5일 9시10분 현재 옴니스템의 주가는 전일보다 310원(14.87%) 급등한 2395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한 것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옴니시스템은 올해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에 따른 스마트 그리드 사업 등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으로 가정용 디지털 전력량계 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데, 디지털 전력량계 민수 시장에서 5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옴니시스템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환율 상승에 대비해 기존 중국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하청업체로부터 공급받던 방식을 벗어나 올해부터 국내 생산을 50%이상 병행하는 등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 자국의 전력산업 발전 계획이 가시화됨에 따라 수출비중도 확대될 것"이라며 옴니시스템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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