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은 오는 21일까지 '제9회 파라다이스상'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그간 파라다이스상위원회가 구성한 부문별 추천인단을 통해서만 접수한 것에서 이번부터는 외부 추천도 받아 후보자군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후보는 파라다이스상위원회, 공공기관, 학술·예술·사회단체, 학교 등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 추천은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2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복지 부문은 사회복지사업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 문화예술 부문은 해당 분야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한 개인 또는 단체가 추천 대상이다.
추천인은 파라다이스상 홈페이지(award.paradisegroup.co.kr)에서 추천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메일(tisil@paradian.com), 팩스(02-2277-3862)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수상자 발표에 이어 10월 시상식과 수상자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하는 파라다이스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고(故) 전낙원 창업주의 뜻에 따라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연출가 임영웅, 화가 김홍주, 건축가 승효상, 국립발레단 명예예술감독 최태지, 사진작가 주명덕, 배우 박정자 등이 있다.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 한국희귀질환연맹, 한국SOS어린이마을, 말리 홀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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