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어닝모멘텀과 자산가치 기대..목표가 '↑'-현대證
2014-03-25 08:29:51 2014-03-25 08:34:11
[뉴스토마토 서유미 기자] 현대증권은 25일 한진칼(180640)에 대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호텔부문은 3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진칼은 오는 4월 500실규모 호텔을 열 예정"이라며 "인천 아시아게임인 9월 예정되어있어 호텔부문은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석기업의 한진해운 그룹 편입도 수혜가 기대됐다.
 
전 연구원은 "정석기업이 산업용·레저용 선박임대서비스업에 진출할 전망"이라며 "한진해운 그룹 편입으로 정석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환출자 해소는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어도 주주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며 "정석기업과 한진칼이 합병하면 정석기업의 수천억원 부동산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수 있고 한진에서 투자부문이 분할되 한진칼과 합병해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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