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하락장엔 '내수주'
입력 : 2014-03-16 10:00:00 수정 : 2014-03-16 10:00:00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하락장엔 내수주다. 16일 증권가는 다음주 투자유망주로 경기방어적인 '내수주'를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KT와 롯데푸드, 지엔씨에너지를 추천했다.
 
KT(030200)의 경우엔 방통위의 추가 영업정지 대상에서 제외된 점과 이번 시장 안정화 조치로 인해 가입자 이탈 감소와 기존 고객의 LTE 전환이 용이하다는 점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롯데푸드(002270)에 대해선 주력인 유지와 빙과 부문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고 식자재 유통 확대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롯데푸드가 한국네슬레의 지분인수를 감안해도 내년에 순현금구조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식자재 유통사업 확대 과정에서 인수합병 가능성도 상존하며 중장기적으로 CJ프레시웨이와 신세계푸드에 버금가는 식자재 유통 업체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진단했다.
 
지엔씨에너지(119850)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영향으로 바이오가스부문의 고마진과 고성장이 기대되며 비상발전기 부문에선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관련한 수혜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다.
 
KDB대우증권은 대상과 호텔신라, 현대하이스코를 주간추천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준 대상(001680)의 올 1분기 매출 역시 전년대비 6.7% 증가할 것이며 영업이익도 15.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외식 경기와 민간 소비, 정부 규제면에서 지난해보다 호재가 많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도 종전 4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호텔신라(008770)는 세계 3위 창이면세점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면세시장내 명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성과는 정성적 요인뿐 아니라 실리적 측면에서도 재조명 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면세점 진출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제품 소싱 지역 다변화와 매출총이익률 개선, 원달러 환율 변화에 대한 마진 변동성 완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9만5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대우증권은 현대하이스코(010520) 역시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18.7% 상향 조정했다. 해외 스틸서비스센터 마진추정치와 강관 수익성을 상향하면서 2014년과 2015년의 예상 주당 순이익을 각각 17.7%, 18.6%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은 현대하이스코의 수소연료전지 차량용 금속분리판 사업, 차량 경량화 등 신사업 확대 가능성이 장기적인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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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1680)23,35023,500(0.64%)
호텔신라(8770)72,20073,800(2.22%)
KT(30200)37,65036,350(-3.45%)
지엔씨에너지(119850)4,5904,730(3.05%)

  • 허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