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신용등급 하락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4 09:07:25 ㅣ 2014-03-14 09:11:25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현대상선(011200)의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450원(3.61%) 떨어진 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현대상선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투기등급 전 단계인 BBB-(부정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지난해 운임하락 여파로 영업손실 지속(종합) 최대 상금 10억 증권통 선물투자대회 마지막날 (12시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세 주춤..강보합권 횡보 현대상선,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동 전무 내정 김병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홍콩ELS 분조위, 대표 배상비율 30~65%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