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신규수주 점차 회복-한화證
2014-03-11 07:47:19 2014-03-11 07:51:3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1일 한화투자증권은 성광벤드(014620)에 대해 신규수주가 점차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가 3만1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해외건설 수주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3~4월경부터 피팅(Fitting)발주가 시작될 것"이라며 "신규수주 역시 올해 1~2월을 단기 저점으로 점차 회복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동기대비 3.6% 늘어난 920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을 달성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의 수주부진이 매출성장 둔화로 연결되고 있고, 4분기 중 원·달러 환율 하락과 약 30억원의 성과급 지급 등은 수익성에 다소 부담이 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성과급은 계절성비용이고 원·달러 환율도 올해 들어 소폭 반등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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