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7일부터 양일 간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새 기업이미지(CI)를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9월 동양사태 이후 보험계약 해지가 늘어나는 등 고객의 불안감이 증폭되자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해 지난 12월6일 동양그룹에서 공식 분리됐다.
새 CI는 항상 고객과 함께 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돼 준다는 의지와 약속을 함축한 회사의 경영철학을 담았고 사명과 다름없는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 가치를 담아냈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새 CI는 고객가치를 최우선하고자 하는 회사의 미션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수호천사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면서 젊고 강한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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