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北미사일 발사..대북주·방산주 희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28 08:56:51 ㅣ 2014-02-28 08:56:51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대북 관련주가 약세로, 방산주는 강세로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현재 현대상선(011200)은 전날보다 300원(2.31%) 내린 1만27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현대엘리베이(017800)터, 에머슨퍼시픽(025980), 재영솔루텍(049630), 이화공영(001840), 코아스(071950), 루보(051170) 등도 1~3%대 밀려나고 있다. 한편 남북관계가 또다시 경색 국면을 맞으면서 스페코(013810)가 5%대 급등 출발했고, 빅텍(065450), 휴니드(005870) 등 방산주들이 1~4%대 상승하고 있다. 국방부는 전날 "북한이 오늘(27일) 오후 5시42분부터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북동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이달 24일부터 시작된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에 맞춰 시험 발사한 것으로 판단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지엔씨에너지, 지난해 실적 호조에 '↑' 통일부 "北, 김정욱씨 조속히 석방·송환해야" 北, 동해상에 단거리 미사일 4발 발사 (동시호가공략주)北미사일 발사..대북주 '흐름' 방산주 '맑음'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