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불산누출’ 이수화학 울산공장 가동 중단 명령
2014-02-26 20:59:29 2014-02-26 21:03:3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26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지난 25일 불산 혼합물 유출 사고가 일어난 이수화학 울산공장에 대해 작업 중지명령과 안전진단, 환경측정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수화학은 작업을 중지하고 공장 재가동 전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추가 위험 여부를 진단해야 한다.
 
앞서 지난 25일 오후 2시30분쯤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는 배관펌프 부품이 파열로 액체 상태의 불화수소 혼합물 100ℓ가 누출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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