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친환경 농산물 수출확대 기대-이트레이드證
2014-02-10 08:29:12 2014-02-10 08:33:25
[뉴스토마토 곽성규기자]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10일 효성오앤비(097870)에 대해 국내 친환경 농상물의 수출 확대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9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에 따라 유기질비료 시장 1위인 효성오앤비는 향후 3년동안 연평균 매출 12.3%, 영업이익 21.1%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건강관심 고조, 고령화 사회로의 집입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정부 유기질 비료 지원액은 1999년 140억원에서 올해 160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향후 3년 이내에 정부지원액은 연간 2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연구원은 “일본 원전사태에 따른 방사능이슈와 중국 환경오염에 따른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인해 국내 친환경 농산물의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