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석래 현 회장을 제 32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오는 2011년 2월까지 2년 임기의 전경련 수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조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앞으로 경제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어깨가 무겁다"고 밝히며 "지난 2년간의 경험을 살려 경제위기를 빨리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또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전경련 28대 회장 역임)을 전경련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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