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부회장단 일부 바뀔 듯
19일 정기총회서 논의
2009-02-18 10:41:00 2009-02-18 16:06:18
[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이하 전경련) 는 19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단 재구성 문제를 논의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총회에서는 일부 그룹 총수의 부회장단 참여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STX그룹 강덕수 회장 등이 비공식적으로 부회장단 참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GS그룹과 STX그룹의 전경련 회장단 참여 자격은 충분하지만, 두 그룹의 총수들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게 될지는 총회에서 논의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전경련 부회장 직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안준영 기자 andre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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