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텔레필드(091440)가 미국 정부가 화웨이의 한국 광대역 LTE망 구축사업에 참여하기로 한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9분 현재 텔레필드는 전날보다 6.34% 오른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주가가 40% 이상 급등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내 관료를 인용, 중국의 거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동맹국인 한국의 광대역 LTE망을 구축하는 사업에 참여하는데 대해 미국 정부가 비공식적인 우려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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