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3분기 매출 426억원..사상최대 분기 매출 달성
2013-11-13 12:18:09 2013-11-13 12:21:54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가 중국 모바일 시장의 성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액토즈는 13일 3분기매출 426억원, 영업이익 87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1%, 직전 분기 대비 3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228%, 전분기보다는 98% 크게 올랐다. 
 
사상최고의 매출 실적에는 중국에서의 성공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액토즈에 따르면 모기업 샨다게임즈(Shanda Games)와의 협업으로 중국에 출시한 밀리언아서는 지난 7월18일 출시 이후 3분기 매출은 172억원에 달하며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했다.
 
또 액토즈는 올 연말까지 자회사 플레이파이가 개발한 RPG 기대작 ‘헬로드’의 아시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중국 자회사 메이유를 통해 스퀘어에닉스의 TCG ‘가디언크로스’를 중국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말과 내년 초에 ‘신의 한수’, ‘피싱히어로’, ‘마이리틀드래곤’ 등 보드게임, 피싱게임, 캐쥬얼액션 RPG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동해 액토즈 대표는 “밀리언아서에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출했지만, 중국과 대만에서 밀리언아서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창립이래 최고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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