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겨울 봉사활동 전개
2013-11-12 09:01:24 2013-11-12 09:05:1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배달과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오는 13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연계해 본사를 중심으로 본점, 영등포점, 강남점 등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중구 중림동의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14개 가구에 연탄 300여장씩 총 4000여장을 배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세계백화점이 소재하고 있는 인천, 경기, 의정부, 마산, 광주, 부산 등 지역에서도 지자체,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해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6일 신세계백화점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집짓기 봉사는 후원금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현장에서 집을 함께 짓는 활동으로, 직접 나무 합판을 나르고 건물 내외부 마감재를 설치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등 수도권 사업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부산, 광주 등 지방 사업장은 경남 진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홍일 신세계백화점 CSR팀장은 "따뜻한 손길이 가장 필요한 겨울철 매년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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