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GS(078930)는 7일 올 3분기 매출액 2조5464억원, 영업이익 2641억원, 순이익 25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 1.7% 증가했다. 직전 분기였던 2분기 대비해서는 15.4%, 233.1%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증가가 눈에 띈다.
이로써 GS는 올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7조1950억원, 영업이익 5231억원, 당기순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이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가장 큰 원인은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면서 "2분기 적자였던 정유부문의 실적이 흑자 전환하고,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의 실적도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GS홈쇼핑, GS리테일, GS EPS 등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이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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