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ECB 회의 앞두고..강보합
입력 : 2013-11-05 17:43:22 수정 : 2013-11-05 17:47:09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5일 유럽증시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시각 오후 5시19분 현재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68포인트(0.02%) 올라간 6765.30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2.77포인트(0.06%) 오른 4291.36을, 독일 DAX지수는 2.27포인트(0.03%) 상승한 9039.50을 기록 중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7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됐으나, 다음 달로 연기될 수 있다는 의견 또한 제기된 상태다. 
 
지난 10월 인플레이션율이 ECB 목표치인 2%에 한참 못 미치는 0.7%를 기록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감이 불거진 가운데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이 부각됐다. 
 
오는 8일 발표되는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일자리 지표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축소 여부를 고용지표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 기업은 영국 글로벌 보안업체 G4S, 소매업체 마크 & 스펜서, 영국 임페리얼타바코 등이 있다.
 
업종별로는 광산주인 BHP빌리턴(0.97%), 리오틴토(0.86%)가 나란히 오르고 있다.
 
BMW자동차가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년 보다는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자 2.83%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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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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