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홀딩스, 40억 규모 오션스위츠 주식취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23 07:00:00 ㅣ 2013-10-23 07:00:0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다음은 2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웅진홀딩스(016880) = 웅진식품과 장외거래를 통해 주당 3960원에 오션스위츠 보통주 101만주를 4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효성(004800) = Hyosung Vietnam Co. Ltd이 산업은행 외에 진 채무액 1062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3.52% 규모. ▲벽산건설(002530) =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조달청이 관급공사 입찰참가제한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법원에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한 결과 판결이 나올 때까지 관련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고 공시.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015540)스 = 운영자금조달 목적으로 40억50만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한국콜마(161890) =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5000주(지분 0.03%)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이로써 윤 대표의 보유주식은 4만 4300주(0.23%)로 증가. ▲청호컴넷(012600) = 농협협동조합중앙회와 85억2720만원 규모의 NH농협은행 2013년도 자동화기기 구입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6%에 해당하는 규모,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 ▲성지건설(005980) = 금산아이지구 A-1BL공동 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가 하나은행, 농협은행에 진 채무액 630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2% 규모. ▲유니온(000910) =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목적으로 국민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 연장기간은 오는 2014년 10월 22일까지. <코스닥> ▲한성엘컴텍(037950) = 지난 8월말 서울중앙지법에서 회생계획을 인가받아 감자와 제3자 유상증자 등을 실시,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을 변제한 뒤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한 결과 서울중앙지법이 회생절차를 종결 결정했다고 공시. ▲이지바이오(035810)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00주를 유상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감자전 572만4000주인 발행주식은 372만4000주로 34.94% 감소. 자본금은 28억여원에서 18억여원으로 감소. ▲인성정보(033230)통신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주가급락과 관련한 공시규정상 중요 공시사항 유무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기한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오성엘에스티(052420) = 지난 2010년 미리넷솔라와 체결한 태양전지용 실리콘웨이퍼 장기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 해지금액은 1241억267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18.54% 규모. ▲화진(134780) =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6억33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보통주 23만주를 제3자 배정 증자 방식으로 발행. 할인율은 5%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20일.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홀딩스, 40억 규모 오션스위츠 주식취득 결정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22대 국회 지상과제 '개헌' 홍준표 "윤 대통령은 부득이 모시지만…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금투세 폐지해야…증시 엄청난 자금 이탈할 것"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