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내달 15일까지 제4회 인터넷 윤리대전 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전한 인터넷문화 확산 및 사이버폭력 예방 근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터넷 윤리대전은 바람직한 인터넷이용문화 확산과 다양한 윤리 콘텐츠 발굴이 주 목적이다.
콘텐츠 공모분야는 UCC, 표어, 포스터, 모바일앱 등 4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각계 전문가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선정되며, 대상에게는 국무총리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 및 우수 출품작은 오는 12월 17일부터 4일간 한국잡월드내에 전시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된다.
공모전은 초·중·고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터넷 윤리대전 홈페이지(
www.uccfest.kr)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황성원 KISA 인터넷문화단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인터넷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지만 윤리의식 부재로 악플과 사이버폭력 등 많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터넷 윤리문제를 돌아보고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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