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014년 신사업 매출 가시화-LIG證
2013-10-10 08:47:13 2013-10-10 08:51:0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0일 LIG투자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4분기부터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2014년 신사업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목표주가는 1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주고객사 신규 모델 다양화와 재고 해소로 실적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사업부 해외 고객사 물량 증가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161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각 사업부마다 EMC, Rigid Flexible, 무선충전, Touch 등 신규사업에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성장 동력으로 매출 가시화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기의 주가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다"며 "3분기 실적 우려는 이미 반영됐으므로 이후의 성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라며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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